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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좀처럼 사그라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유럽은 "셧다운(Shut-down)"을 다시 시작하고 있으며, 미국은 대선으로 정신이 없다.
국제정세는 이처럼 바쁘게 돌아가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각종 이슈로 가득한 한 해가 이렇다 할 매듭 없이 늘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이다.
봄날에 기억은 이미 온대 간 대 없이 지워졌으며, 무더웠던 여름에 기억보다는 물 폭탄 가득했던 장마에 강렬한 추억은 여전히 머릿속을 맴도는 요즘..
어느덧 찬바람에 몸을 움츠리며 두툼한 패딩을 찾게 되는 것을 보니 올 한 해도 이제 마감이 되는 것 같다.
한 해를 슬슬 정리하는 이 시기에 패션업계는 2021 SS 시즌 패션쇼로 다가올 내년에 대한 트랜드를 슬슬 제시하는 시즌이 다가온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패션 트랜드를 알아보기 전 다가올 2021 SS에는 어떤 색상이 유행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보았다.






"여기 한가지 연구 결과가 있다"

"흑백 종이" 와 "컬러 종이"위에 글자 중 어떤 것에 시선이 먼저 갈까? 팬톤 연구 결과에 따르면 78% 비율로 "컬러 종이" 글자에 사람들이 시선이 많이 간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가 어떤 상품을 구매할 때 90% 이상이 시각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가격과 소재는 그 이후에 구매의사를 결정짓는 요소인 것이다.
시각적인 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디자인이나 실루엣이 아닌 무려 84% 비율로 "색상"이 차지한다고 하니, 컬러에 대한 중요성이 얼마나 큰 요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올 한 해 동안 "코로나"로 위축된 소비 심리와 쳐진 분위기를 반영하듯이 2021년 봄여름에 트렌드 컬러는 "상쾌한 기분과 긍정적인 즐거움"을 반영한 "계절을 초월하는 다재다능한 컬러"라고 한다.
경제 침체에 따른 불확실한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반영으로 밝은 미래와 낙천적인 마음에 대한 희망을 주고자 선정된 색상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친 현대사회와 끝을 알수없는 막막함에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느낌이 드는 이번 컬러들 중에서 오늘은 그중 뉴욕 패션위크에서 선정된 SS시즌 컬러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황금색과 주황색의 결합, 싱그러운 오렌지랑 귤 사이에 어디쯤 있는 듯한 느낌에 봄의 따뜻함을 선사하는 컬러이다.









이전에 이야기했던 "클래식 블루"와는 조금 다른 느낌에 블루톤이다. 몽환적이면서 고요한 느낌은 금방이라도 해가 뜰 것 같은 구름에 대한 표현이다.









문득 예전에 공책 한편을 펼쳐보면 "눈을 보호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보여줬던 색상과 비슷한 느낌이다. 마음을 정화해 주는 "자연"이라는 두 글자에 어울리는 그린이다.









색상 자체만으로도 달달한 느낌과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컬러이다.









봄여름에 느낌도 있지만 가을겨울에도 어색하지 않는 컬러에 느낌이다, 사계절을 모두 품을 수 있는 색상에 이름은 바로 "라즈베리 소르벳"이다.



2021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선정되었던 팬톤 색상 중 몇 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해 보았다.


서두에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색상"은 소비자들의 상품을 선택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니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가 그만큼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딘가로 여행을 떠날 수도 마음에 "힐링"을 얻기 힘든 요즘 2021SS 시즌에 밝고 자연친화적인 컬러로 마음에 위안을 조금은 얻을 수 있는 2021년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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