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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신발 사이즈는 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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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사이즈 보완에 대한 방법




신발을 신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보편적으로 "발 사이즈"입니다. 그렇지만 기성화 같은 제품 그리고 수제화 제품이라도 완벽하게 고객님의 발과 맞는 사이즈에 신발을 제작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우리 발에 모양도 발볼, 발등 그리고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각자가 너무나도 다른 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본인에게 완벽한 신발 사이즈를 신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얼추 비슷한 사이즈로 선택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객님들께서 구매를 하실 떄 사이즈 문의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신발 사이즈를 보완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발 사이즈 보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이즈 보완에 대한 방법은 대체적으로 4가지 정도로 분류가 됩니다. 그럼 가장 먼저 가장 보편적으로 고객님께서 알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그것은 바로"힐그립 스티커"입니다.


일명 "뒤꿈치 스티커"라고 불리는 것인데요. 말 그대로 뒤꿈치에 스티커를 부착하여서 신발에 남는 길이감을 보완해 주는 역활입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제품 그리고 소재와 가격에 따라서 기능적인 측면도 다양하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간단하게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티커에 특성상 사이즈 차이가 너무 크게 될 경우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한 고객님들에게만 추천드리는 방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텅 TONGUE 패드"입니다. 텅 패드라 함은 바로 TONGUE 영어로 혀를 뜻하는 말인데요, 바로 신발의 혀부분에 착용을 하여 사이즈를 보정 시키는 제품입니다.

주로 끈이 없어서 사이즈 조절이 어려운 페니로퍼와 같은 제품에 고객님들의 착용을 많이하는 제품으로써, 발등부분에 나는 차이를 조절해주는 제품입니다.

앞서 말한 보정제품과 마찬가리로 신발 사이즈에 조절은 어느정도 미세한 차이는 조절이 가능하지만 너무나도 큰 차이는 오히려 안하것보다 못하다는점을 고객님들께서 꼭 구매시에 참고하셔야 됩니다.





세 번째 제품은 "메모리폼"입니다. "메모리폼"에 또 다른 표현이 혹시 어떤 건지 혹시 아실까요? 그것은 바로 "깔창"입니다. 아마 "깔창"이라는 익숙한 단어를 듣고 나시면 어떠한 작용으로 사이즈를 조절하는지 고객님들도 어렴풋이 짐작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발 전체적인 인솔에 높이를 높여서 사이즈를 조절하는 방법인데요, 아무래도 신발 사이즈가 크면 남는 공간도 많아지는 만큼 빈 공간을 메꾸어 주는 작용으로 사이즈를 조절합니다.

다만 이와 같은 경우 발의 높이가 높아져서 보행 시에 발에 무리가 갈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굿이어 웰트 제법과 같은 방식의 경우 코르크 필러에 올바를 안착이 어렵다는 점!!

이러한 이유로 고객님들께 사이즈 보완에 마지막 수단으로 안내를 드린다는 점 꼭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스트레치" 입니다. 제골기를 사용하여 신발 사이즈를 조절하는 방법으로써,"사이즈가 작을 경우에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골기라는 기계를 이용하여 발볼과 발등 사이즈를 늘리는 방법으로써, 인위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작업이니 만큼 가죽에게 있어서 좋은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발을 착용하신 후에 사용하는것 을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크게 4가지 방법에 신발 사이즈 조절과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운동을 함에 있어서도 몸무게 숫자에 연연하는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신발 사이즈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발의 스타일 그리고 브랜드에 따라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고객님의 발 사이즈에 대해서 연연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신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편안함"이니만큼 착용하셨을 때 편안함 느낌을 받는 사이즈가 가장 좋은 신발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고객님의 신발 사이즈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오늘 메거진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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