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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신발 관리하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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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슈케어 시리즈 "염분과 곰팡이 케어"



깨끗한 구두의 관리법

슈즈케어 신발 관리법 이번 메거진은 "염분과 곰팡이"를 관리하는 법입니다.

깨끗한 화이트 셔츠, 바지에 주름이 잘 잡힌 정장바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깔끔한 인상을 전달해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옷만큼이나 광이 잘 나는 깨끗하게 관리된 구두야 말로 깔끔한 이미지 전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우리가 신발을 관리하는법은 구두를 기준으로 구두약을 발라서 슥!삭!하는 정도 이거나 구두에 관심도가 조금 높으신 분들의 경우는 슈트리나 스프레이등을 이용하시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하루 5분에 투자와 약간의 관심으로 고객님에 깨끗한 슈즈를 관리하는 비법과 관련하여 짧게나마 팁을 드리려고 이번 메거진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캐어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두 케어의 핵심은 "구두의 앞 코, 아웃솔 가장자리, 탑 라인"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요소가 외부의 영향으로 데미지를 가장 많이 받는 부분으로서, 저 부분의 캐어를 종종 해주신다면 고객님의 구두를 오래오래 깨끗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구두 컨디션의 기준은 신발장에 오래 방치가 된 수분이 부족하고 가죽 곳곳에 염분과 곰팡이가 낀 상태의 구두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구두에 슈트리를 넣고 말털 브러쉬를 이용해 가죽 표면에 먼지를 먼저 정리해 줍니다!

어느 정도 제거가 되었다면 염분 제거제를 통해 가죽 표면에 하얗게 올라와 있는 염분을 제거해 준 뒤 마지막으로 빗 또는 분으로 얼룩 제거제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 신발을 문질러 준 뒤 건조를 진행합니다.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가죽 구두의 컨디션이 더욱 더 좋아지게 됩니다. 대체로 고객님들의 보행습관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구두의 앞 코 부분이나 아웃솔 가장자리에 가장 많은 상처를 받는데요,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서, 너무 심하지 않은 이상 충분히 캐어가 가능하니 만큼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말털 브러쉬로 구두의 탑 라인과 함께 색이 빠진 구두의 앞 코 그리고 아웃솔 가장자리 부분을 강력한 성분의 클리너로 닦아줍니다.

성분의 강한 약품의 특성상 색이 빠질 수도 있지만, 블랙 슈(shoe) 크림을 통해 색상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색을 보정하는 방법은 전체적인 가죽 부분은 약 솔을 사용하며, 아웃솔은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손을 사용하여 보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이 자연스러운 흡수를 위해서는 20분 정도 대기 후, 모가 짧고 억센 돼지 털 브러쉬로 솔질을 하면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탑 라인 부분은 양말이나 바지가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슈크림이 묻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은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기는게 좋습니다.

이 정도의 과정만으로도 웬만한 구두의 손상은 되돌릴 수가 있는데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평소 신는 구두들을 위 과정으로 캐어해주시면 작은 투자만으로도 오래오래 구두를 신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슈케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이번 메거진이 고객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번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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