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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구두 슈케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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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두 슈케어"


남자라면 누구나 집에 구두 한 켤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럼 여기서 한 가지 질문"본인에 구두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10명 중에 절반 이상은 가끔 지저분할때 구두솔로 문지르는 정도 아니면 종종 보이는 구두 닦기 아저씨에 도움을 받거나 수선 맡길 때 정도 일 것이다. 아마도 옷은 세탁기 또는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등에 방법으로 구두에 비해서 많이 익숙하고 보편화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정말 구두에 관심이 있어서 슈 케어를 풀 세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구두를 신는 사람들 대부분의 직장인이 대다수인 만큼 퇴근하고 신발 벗으면 그만인 것을.....초보자라 칭하기보다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간편하게 구두를 캐어할 수 있는 방법부터 소개하고자 한다.





1. 절대 같은 구두를 이틀 연속 신지 말자.
구두를 하루 종일 신고 나서 가죽에 땀이 가득 찬 상태에서 충분히 말리지 않고 다음날 다시 신으면 가죽에 매우 매우 좋지 않다. 물론 발냄새로 이어지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한 켤레 밖에 없다면야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웬만하면 두 켤레 이상은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가급적이면 신발은 번갈아가면서 신도록 하길 바란다.

2. 슈트리를 사용하자.
이제부터 약간에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제품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슈트리: 발 모양의 나무 모형물로 구두의 가죽 모양을 잡고 참나무를 사용하여 항균효과를 주는 제품 일반적으로 우드로어의 "에픽"이라는 모델의 슈트리를 많이 쓰는데, 가격이 5만 원 정도 한다. 가성비 제품으로는 코르도니에르 제품이 있는데 2만 원 정도로 상대적으로 앞에 설명한 제품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다. 위에 두 가지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다이소에서 5천 원에 파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솔직히 우드로어 제품까지는 무리여도 적어도 매일 신고 다니는 신발에 2만 원 정도 슈트리는 충분히 투자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3. 비온 뒤에 관리를 철저히 하자
자동차 또한 비온 뒤에 관리가 중요하듯이 구두 또한 마찬가지이다. 구두 또한 어떻게 보면 우리를 편리하게 이동시켜주는 "운송수단"으로써 자동차와 마찬가지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비에 젖은 구두는 신문지 등을 활용하여 직사광선을 피해 잘 말려주고, 잘 마른 뒤에 슈트리에 넣어 보관한다. 젖은 상태에서 슈트리를 사용하면 가죽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위에서 말한 일련에 과정이 가장 기본적인 구두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설명을 구구절절 서술해서 그렇지 사실 5분에서 10분 정도만 투자해도 되는 일이니 만큼, 본인 구두에 조금이 관심이라고 가져주어서 멋진 구두로 매일매일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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